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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소개
저희 집에 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물처럼 깨끗하고 투명하고 보배스런 아이 박하진(朴河珍)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저희 가족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짜잔~~ 저희 가족은 잉꼬 닭살 커플인 저희 아빠와 저희 엄마 그리고 저와 동생 하윤이가 있습니다.
사실 저희 아빠는 저희 집의 유일한 왕자님이시죠^^
저희 부모님은 2000년 1월 8일 추운 겨울에 딴딴따다 결혼식을 올리셨지요.
1997년부터 만났으니까 한 3년 사귀셨나봐요. 어찌나 서로가 좋아죽던지.....
지금도 서로 옛날이야기하며 서로 히죽히죽 웃으신답니다.
저희 부모님의 신혼이야기 좀 들어보실래요?
처음 결혼할 즈음에 너무 형편이 어려우셨다네요. 전세 얻을 돈도 없어서 다 대출받아서 겨우 집을 얻을 형편이었답니다. 빚이 많이 있어서 아이는 생각도 못했다고 하네요. 결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카드로 하고 결혼해서 그 빚을 다 갚아가셨데요. 지금에 와서야 웃으며 얘기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그 때가 가장 행복하고 서로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시며 전에 살던 집에 가보고 싶어 하신답니다. 이래저래 1년 반 동안 두 분만의 달콤한 신혼 생활이 있으셨대요. 그 후 두 분의 사랑으로 저를 임신하시고 2002년 3월 12일 이 지구별에 도착했답니다.
성장 과정하나하나를 사진, 영상, 글로 다 담아 두시고 그 걸 다 들춰보며 “참 많이 컸다. 참 예쁘네”하시며 흐뭇해 하시는 울 잉꼬 부모님^^

그 후 시간이 지나 2004년 11월 3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쁜 내 동생 하윤이가 태어났답니다. 그 후로 저의 봄날은 많이 지나갔죠~~ 그래도 울 부모님은 저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시고 또 내 어렸을 때 이야기도 많이 해 주신답니다.

아빠: 아휴, 우리 이쁜 하윤이~~~ 울 강아지....
엄마: 우리 하진이도 저렇게 예뻤는데... 난 우리 하진이가 제일 좋더라^^하진아!! 너도 하윤이 만큼 할 때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웠단다.

이렇게 말입니다. 가끔은 하윤이만 예뻐하는 거 같아서 질투도 생기고 심술도 부리지만 눈치빠른 울 부모님이 어찌나 나를 잘 구스리는지 확 반해버렸답니다.

저희 아빠는 인터넷 사업을 하신답니다. 벌써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희 아빠는 취미가 사진 찍는 거예요. 저희 사진을 얼마나 예쁘게 찍어주시는지 사람들이 실물보다 사진이 더 예쁘다네요. 실물도 예쁜데....ㅋㅋㅋ 그리고 우리 아빠는 너무나 엄마에게 잘 하셔요. 우리가 시샘할 정도로요. 하지만 저희 두 공주도 만만치 않게 사랑해주시니까 불만은 없어요.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우리와 눈높이를 맞춰주시는 멋진 왕자님이시랍니다.

저희 엄마는 상담 사역을 평생동안 하시고 싶어 하세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기 때문이죠. 지금도 열심히 배우고 강의도 나가시고 참 멋진 여성이랍니다. 물론 아빠와 저희 두 공주님의 든든한 후원이 있기에 가능하지만요. 항상 열심히 배우시고 배운 걸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돌려주려하는 이쁜 마음을 가지신 소녀같은 공주님이시죠.

저와 동생 하윤이도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이 지구별에 보내주신 목적대로 귀하게 써 주실거라 믿어요.

앞으로도 저희 가족 모두는 서로를 찐하게 사랑하며 잘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꿈과 사랑이 넘치는 하지니네, 화이팅!!